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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 문제 없다”...제주항-공항-신제주 잇는 수소트램 도입 본격화 기자명 박성우 기자 입력 2023.09.14 16:57 댓글 51 첨부파일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3.09.15 | 조회수 : 2,004

13년간 추진과 중단을 반복하다 민선8기 제주도정이 들어 역점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수소트램'이 다시 본 궤도에 오른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4일 오후 2시 제주도청 한라홀에서 '수소트램 도입을 위한 사전타당성 검토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도시철도법에 따른 법정계획인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제주 수소트램 도입을 본격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최종적으로 우선 검토된 노선은 노형~연북로~도청~공항~용담동~제주항을 연결하는 총 11.74㎞ 구간이다. 제주항에서 원도심을 가로질러 제주공항을 거쳐 신제주로 이어지는 코스로, 4차선 도로의 차선 확보가 용이하고, 상업지구를 통과한다는 장점이 있다.



또 차량 통행량이 많은 지역이어서 수송분담의 취지에도 적합하다는 판단이 내려졌다. 구도심과 신도심의 균형발전을 도모한다는 차원이다.



예상되는 총사업비는 4391억원으로, 제주도는 도시철도 국고 지원 기준에 따라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전체 사업비의 60%에 해당하는 2634억원을 국비로 확보한다는 자체 계획을 세웠다.